노인컬럼

노인컬럼

고령자 61% 노후준비 안 돼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9 23:32 조회3,765회 댓글1건

본문

고령자 10명 중 6명은 노후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0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 중 61.0%가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준비 능력 없음'이 54.4%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 '자녀에게 의탁'이 39.5%였고, '앞으로 준비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3.5%였다.

노후준비가 돼 있다는 고령자 비율은 39.0%였다. 이들의 주된 노후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이 29.6%였고, '예·적금'(28.0%), '부동산 운용'(14.1%), '사적연금'(11.5%), '기타 공적연금'(11.4%), 등의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자들의 생활비 마련방법으로는 '본인 및 배우자가 직접 부담'하는 경우가 51.9%로 절반을 넘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이 49.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연금, 퇴직금'과 '재산소득'이 각각 27.3%, 15.9%였다.

또한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은지를 묻자, 60.6%가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들이 살고 싶은 곳은 '본인 집'(75.7%), '무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15.9%), '유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6.3%) 등이었다.

그 밖에 65세 이상 노인의 81.7%가 평소 정부 치 사회단체로부터 복지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답했다.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로는 35.4%가 '건강검진'을 꼽았다. 이어 '간병서비스'(26.0%), '가사서비스'(14.2%)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계청은 올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1.0%였으며 2018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비트] 이소담 기자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