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가까이 몸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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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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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느끼는 가족관계의 갈등은 때로는 가까이 사는 것이 좋은가 하면 때로는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 서로간에 좋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따로 살기냐 함께 살기냐 이다.
세상에서 정의 하는 자식과 부모간의 가장 이상적인 관계를 이렇게 표현한다. 부모 자식 간은 국이 식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 따로 사는 것이 좋다.
사생활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서양 사람들은 이것을 “거리를 둔 친밀감(intimacy at a distance)” 이란 말을 쓴다. 함께 사는데 따를 필연적인 갈등과 남같이 멀리 할 수도 없는 어정쩡한 관계에 대한 궁여지책의 해법 이라고나 할까.
한편으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나, 먼 친척이기보다는 이웃 사촌이 낮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결국은 좋은 일은 가까이 나쁠 때는 멀리라는 상반된 편리를 추구하는 꼴이다.
인간관계란 비록 가족일 지라도 너무 얽히고 설키면 갈등이 발생하게 마련이다. 이것을 잘 조율 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것이 가족간의 사랑이다. 그러나 이 사랑 또한 만병통치 일 수는 없다. 결국은 마음은 가까이 몸은 멀리 사는 것이 처방이다.
요즘은 통신과 교통의 발달로 이 이율배반적인 처방이 가능 해진 시대이다.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아름다운 노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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