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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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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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9 22:14 조회1,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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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살려면 .......
사람은 늙을수록 고집과 이기심만 남는다. 추억과 자존심으로 버티는 노년은 고독의 외골목길이다. 얻을것이 없다면 무엇이든 버릴 수 있는 도량을 보이라. 그것이 여유로운 노년의 삶을 보이는 것이다.

몸 따라 마음도 늙는것은 어쩔 수 없는 도리다. 용기를 잃게되고 이기주의적 이되며 의타성과 수동적이되며 내성적 순응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독단적 성향으로 경직 되기도 한다. 자기애가 강해지며 사회성 을 상실하여 고립을 자초 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내면적으로 상당 한 갈등을 거치면서 형성된다. 본인의 흔들림 없는 가치관과 부단한 노력 이 아니고는 이 죽음에 이르는 고립의 골짜기에서 헤어날 수 가없다. 이생을 감사하고 내생을 기대하는 깊은 신앙심이 몸과 마음의 노쇄함으로 부터 자유를 갖게 할것이다.

" 품위를 지키며 살자 " 하면 누구나 대뜸 " 돈이 이씨야지 " 하고 나오 기 십상입니다. 돈이 있으면 체면과 품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

그러나 돈으로 품위를 살수는 없습니다. 품위란 재물을 모으듯 경쟁 속에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년이 되면 스스로의 얼굴에 책임을 저야 합니다. 그것은 쌓아 놓은 부나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 왔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얼굴의 표정은 마음가짐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품위는 돈이나 명예 지식 도덕이나 예절 어느 한 두 가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 품위는 인생의 결정체 입니다. 남은 생이 그리 길지 않다 는것을 감안 한다면 마음가짐이 달라 질수 있읍니다.
모든 사람이 삶과 죽음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잊어버린채 살 아 가고 있읍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처방해 주신 명약 인 지도 모릅니다. 삶과 죽음을 늘 되 새기면 서야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겠는가 .
가끔씩 milage 를 체크하라. 얼마나 달려 왔는지 얼마나 빠르게 달려 가고있는지. 그 길은 " 그리 멀지 않다" 는 것을 안다면 그것이 노년의 지혜다.

아름다운 노년생활이 가능하다. 늘 한발 물러서 겸손 할 수 있고 너그러울 수 있으며 , 당당할 수 있다. 원숙한 노년의 멋을 보일 수 있다. 일을 찾아서 하라 돈이 되는 것만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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