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살 인생 눈앞에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본문
1백세 장수는 이제 꿈이 아니다.
지금도 1백세 까지 장수 하는 사람이 많지만 부러움의 대상이되는 특별한 사람들의 경우다. 그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보통사람들이 백세 까지 살아가는 시대가 온다는것이다.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갈수록길어지고있으며 조만간 그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평균 수명이 연장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지난 1840년 이후의 평균수명 증가 유형에근거한 것으로 그 때 이후 평균 수명이 매년 3개월씩 연장돼 왔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기대 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의 주민들의 경우 앞으로 60년 안에 평균 100세까지 생존할 것이다. 현재 전세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남성의 경우 65세, 여성들은 70세로 200년 전에 비해 거의 배 정도 늘어났다. 장수 인구의 증가는 세계적인 추세다. 잘 먹고 걱정없이 살아 온 사람만이 백세 장수 하는 것이 아니다. 1백세 이상 장수 인구는 빈부나 사회 각 계층 골고루 증가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1940년 1백세 이상 인구가 3천7백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6만1천여명을 헤아리고 있다.
인구통계국은 이러한 인구 추이라면 1946~64년 베이비 붐 세대에 태어난 미국인은 26명 중 1명이 1백세 이상 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되면 1백세 인구가 3백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1900년 출생자 10만명 중 1명이 1백세 인구에 도달했다면 불과 50여년새 3천8백여배나 증가한 셈이다
일본도 60년대 1백50명에서 2000년 1만5천여명으로 40년새 1백배 가량 증가했으며, 우리나라도 80년 2백24명에서 2000년 2천2백20명으로 20년간 10배 가까이로 급증했다.
인류의 평균수명을 연장 시켜 온것은 두말 할것없이 의 학의 발달이다. 생활수준의 향상에 힘입은 바도 크다. "위생과 영양 등 생활환경이 좋아지면서 20세기 초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이었던 전염병과 기근이 사라졌기 때문 이다 삶의 질이 개선되면서사실상 영양 결핍은 사라지고 영양 과다 로인한 질병이 현대의학의 주요 관심사로 되도 있다. 야맹증과 각기병 등 비타민 결핍증도 자취를 감췄다.
인구 1천명당 1년 동안 사망자 수를 뜻하는 사망률이 우리나라의 경우 10년대 34명에서 현재 5명으로 7분의1 가량으로 줄어들었다 . 19세기에 도입된 예방백신과 20세기에 도입된 항생제 등 의학의 눈부신 발달 덕분에 질병으로 도중에 숨질 확률이 현저히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 세기동안 전인류의 최대 위협이었던 천연두는 77년 아프리카에서 3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래 자취를 감춰 세계보건기구가 93년 완전 박멸을 공식 선포했다.
현재 1백세 이상 장수하는 데 최대의 걸림돌은 부모로부터 질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물려받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인체지놈 사업의 완성으로 불붙기 시작한 유전자 치료와 배아 복제기술을 응용한 장기 세포배양은 대물림되는 유전자마저 극복해 1백세 시대를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밝혀내고 이를 대체하는 기술이 본격화하면 나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도 1백세를 거뜬히 살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