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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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대접을 까뜻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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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9 23:04 조회1,8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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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대접을 까뜻이 하라. 자식도 부모 보는 눈이 달라 진다. 노인이 되었다고 모든 것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다. 노인도 나이가 많은 그저 사람일 뿐이다.

타인들과의 관계에서야 다 그런 줄 알겠지만 자식들이야 어디까지나 자식일 뿐이다 고, 생각 하는 노인 들이 많다. 그러나 자식도 장성하면 남과 똑같이 대해야 한다.

대소변 못 가리던 어릴 적 일만 생각 해서는 안 된다. 나도 어릴 적 너희들을 이렇게 키웠으니까, 나도 이제 늙었으니 자식들에게 가릴게 뭐 있느냐 고 하는 태도는 노인응석일 뿐이다.

어려서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고 늙으면 자식의 말을 따르라는 격언도 자기 주장을 세우지 말라는 말과 함께 자식을 올바른 성인으로 대접 하라는 의미다.

따로 사는 자식이 행여 자주 찾아 오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한 달에 한번 아니면 일년에 한두 번 부모를 찾는다 해도 손님 맞듯이 깟드시 하라.

옷도 깨끗한 것으로 갈아 입고 집안도 정리 하며 반갑게 마지 하야 한다. 오랜만에 만난 자식에게 대짜고짜 푸념을 늘어 놓는 것은 절대 삼가 하라.

혹 언짢은 말이 필요 할 경우가 있으면 조용히 기회를 봐가며 가려서 하라. 기억 나는 맛있는 음식도 준비 해두면 얼마나 좋겠는가.

부모 자식간이고 다 장성한 자식이라 할지라도 서로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름답다.

사실 우리들의 관습에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란 말은 입 간지러워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늙은 부모가 장성한 자식을 까뜻이 대접하고 예와 정성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이란 말 보다 몇 배의 강력한 표현이다.

이렇게 늙은 부모가 자식에 정성을 다해 도 시큰둥한 녀석이라면 그건 자식 잘못 키운 거다





*·´″```°³о☆아름다운 노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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