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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시대착오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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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0 19:41 조회1,8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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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현대사회에서 종교란 정말 시대 착오적인 것이 아닌가 그런 주제로 말씀 나누죠

노우호: 예 인간들이 사실은 하나님을 섬기다가 언제부터인가 하나님을 등지거나 아니면 하나님을 소외시키고 스스로 이론을 만들어 가지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어보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 품을 떠나게 되었다.

김성윤: 아주 건방진 생각이네요.

노우호: 더 나아가 이제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고 떼를 쓰는 사람이 있죠.

김성윤: 갈수록 태산이네요

노우호: 하나님 없이 인간을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하는 시도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

계몽주의라는 탈을 쓰고 도전해 왔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피하고 숨고 도망하고 하는.. 그런 역사가 사실 인간의 역사입니다 대체적으로 르네상스 이전까지는 온 세계가 다시 말하면 기독교이든 이교도이든 신 중심 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살았다 신이 최고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르네상스로 넘어서면서부터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서 신만 최고냐.. 그때부터는 신만 최고냐 인간도 보통이 아니다

인본주의  초창기는 하나님도 인정하고 인간도 끼워보자 이렇게 했는데 나중에 가면서 하나님은 완전히 소외 시켜버리고 인간이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죠 그렇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깊이 반성하고 우리도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독교가 처음에 로마에 들어간 이후 AD590 그레고리1세가 교황으로 교회 황제로 취임하면서부터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거죠 성경에는 교황이란 제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신부나 추기경, 수녀, 이런 제도가 없는데 이상한 제도가 교회에 들어오면서 중세 약 천년 동안 카톨릭이 매우 부패하게 되고 그 부패한 카톨릭 종교를 보면서 수많은 지성인들이(유럽의 지성인들)교회를 등지게 되는데 잘못된 교회만 등진 것이 아니고 교회와 함께 하나님까지도 부인해 버리는... 이것이 르네상스라 할 수 있겠고 그때에 모든 지성인들이 다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일부의 지성인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등지고 인본주의로 돌아갔고

북 구라파를 중심으로 로마 카톨릭이 잘못 됐어도 그건 사람이 일정 기간 동안의 어느 부분이 잘못이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다, 성경에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이 일어납니다.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은 중세 타락한 로마 카톨릭을 보면서 일어난 두 양대 흐름이 됐는데

하나는 종교개혁으로 하나는 인문주의로 나누어지게 되죠 그런데 놀랍게도 종교개혁은 종교개혁대로 해 가지고 오늘날 개신교가 생겼는데요 반대로 개신교의 어떤 종교적인 힘보다도

인문주의 인본주의 인간주의 인도주의나 다르게 현되어있지만 영어로 말하면 통털어 휴메니즘 이렇게 말합니다. 이 휴메니즘이 인간이 인간을 위하여 인간에 의하여 모든 것을 인간을 가지고 생각하고 인간을 위하고 그렇게 하는데 그 결과에 나타나는 것이 인간이 큰소리 치게되고 인간의 이성이 최고가 되고 인간 이성을 절대화하는 그런데 까지 오게됩니다.

그래서 그 시대에 나타나는 사조는 무슨 주의란 말 있죠 영어로는 이즘 무슨 주의가 붙은 이런 말들이 난무하게 되는데  이 시대를 다른 말로 하면 이데올로기 시대 인간주의, 인본주의 시대는 인간이 자꾸 뭘 주장해요 주장하는 것이 어떤 주의거든요 표방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예를 들면 민주주의 사실 이 민주주의도 절대화되는 건 아닙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실증주의, 경험주의, 선험주의, 인문주의, 인간주의, 인본주의, 인도주, 과학주의, 염세주의, 낭만주의, 실용주의, 민족주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국수주의, 도덕주의, 경건주의, 은둔주의, 영지주의, 형식주의, 상징주의, 제국주의, 팽창주의, 주지주의, 주정주의, 이상주의, 현실주의, 이기주의, 박애주의, 진보주의, 보수주의, 개혁주의, 급진주의, 절충주의, 수정주의, 물량주의, 질량주의, 합리주의, 절대주의, 상대주의, 고전주의, 계몽주의, 기능주의, 금욕주의, 물질주의, 쾌락주의, 전제주의, 개인주의, 공리주의, 감상주의, 감각주의, 신비주의, 실존주의, 자연주의, 자유주의, 전통주의, 행동주의, 정통주의, 객관주의, 주관주의, 권위주의, 회의주의, 관념주의, 보편주의, 허무주의, 인격주의, 비관주의, 낙관주의, 기회주의, 복고주의, 환원주의, 직관주의, 주의주의, 법치주의, 덕치주의, 주약주의, 근본주의

김성윤: 아휴! 이거 몇 가지입니까?

노우호: 끝이 나오겠습니까?

김성윤: 그러니까 르네상스이후 온갖 주의를 표방하며 나섰군요.

노우호: 그렇습니다. 아주 건방진 소리를 많이 했어요 인간들이 하나님을 제켜놓고 하나님을 소외시키고 인간들이 그저 이것이 옳다고 떠들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우 몰려가고 어떤 사람이 또 다른 주의를 표방하고 선동하면 젊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이리저리 몰려 다녔다는 말입니다.

김성윤: 이렇게 주의주의가 많으니까 정말 사람들이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 할 수밖에 없겠군요. 

노우호: 그렇게 우왕좌왕할 때  우왕좌왕 못하게 하나님께서 꽝! 하고 경고를 하셨는데 이게 원자탄이라는 겁니다. 1945년도 8월 달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그 원자탄이 지구를 두 번 때릴 때 무슨 주의란 말이 그냥 다 입을 닫게 되죠 이데올로기의 조언이란 말을 다니엘 벨이라는 사람이 썼는데 정말 이데올로기 만판 떠들어봐도 그것이 인간에게 참 희망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 중에 공산주의는 희망을 줄줄 알았지만 끝내 공산주의는 다 무너지는 것을 보게되는 것이죠.

김성윤: 이런 주의 사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한 요소였어요

노우호: 멀어진 결과이고 또 더 멀어지게 하고 이런 것을 제가 살펴보다가 이젠 외람된 이야기지만 무슨 주의가 붙으면 일단 안 따라 갑니다. 무슨 주의가 붙어 있어도 결국 인간이 주장한 것이니까요.

김성윤: 종교를 선택 할 때 한 요소가 되겠군요

노우호: 그렇습니다 무슨 주의가 붙은 것들은 결국은 그것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뜻이니까요. 그런 주의를 따라가지 말고 우리 젊은 영혼들이 역사를 잘 모르니까. 사상사 같은걸 살펴볼 겨를이 없으니까 시험 공부하느라고 뭘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무슨 주의가 선동하면 금방 거기 따라갑니다. 자기영혼을 너무 값싸게 팔아먹는다는 거죠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이것이다 하고 붙잡으면 반드시 반대 이론이 등장하게 되고 또 저것이구나 하고 신봉하다보면 또 다른 이념이 등장하면서 결국 인간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젠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원자탄이 떨어지면서 여러 가지 이데올로기는 힘을 잃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놀랍게도 뉘우치고 회계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물질주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정리하면 르네상스 이전까지는 신 중심주의인 신본주의 그 이후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는 인간중심주의인 인본주의 2차 세계대전부터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지금까지는 물질주의 이 물질주의 시대는 경제라는 말을 빼면 이야기가 안되죠 언제나 경제를 살리자, 경제 즉, 돈이 최고가 되고 물질만능 주의가 되고 물질주의가 사람의 영혼을 팔아치우는 거죠.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신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물질로 떨어지는 것은 영혼들이 승화되는 것이 아니고 타락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물질이 충분하게 충족되었을 때에 그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찾거나 감사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향락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그 향락주의는 즐기자는 거죠 그 향락주의에 드러나는 요소들을 보면 러브호텔이 들어온다든지 가요방, 노래방이 들어온다든지 온갖 음식점이 난무하고 퇴폐업소가 생긴다든지 이런 것이 모두 향락주의 시대죠 그리고 레즈 문화가 창달된다든지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이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찾지 않고 어떻게 즐길 것인가 이렇게 향락주의로 가게 됩니다.

그 다음에 이 향락을 즐기면서 향락이라는 것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고 향락의 끝에는 뭐가 오겠습니까?

김성윤: 허무가 오죠      

노우호: 예, 뭐든지 이거다 하고 즐기고 나면 반드시 허무주의의 나락에 사람이 떨어지게 됩니다. 옛날부터 그랬어요 솔로몬이 벌써 일천 명의 여자를 거느리고 놀고 온갖 향락을 다 누리고 남긴 유명한 말이 성서 전도서라는 구약성경에 있는데 거기 보면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허무주의에 떨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자살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러니까 자살은요 가난하고 아둥바둥하는 나라는 자살이 없습니다. 대개 물질주의가 팽배해지고 향락주의가 극에 달하고 그 향락을 누려 봤지만 별 것이 없다 싶을 때 자살지수가 높아진다는 거죠. 아마 우리 사회가 어디까지 온 것 같습니까? 김성윤: 향락주의도 지나고 초월주의?

노우호: 예, 그래서 이 허무한 것을 느끼면서 사람들은 아! 허무하다 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허무를 극복하려고 해요.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것이 마약주의라든지 신비주의라든지 초월주의라든지 다원주의라든지 아니면 무 방향성의 어떤 절대적인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뉴에이지운동 이런 것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올 때까지 다 온 것 아닙니까.

김성윤: 예, 갈 때까지 다갔네요.

노우호: 끝간데까지 다 가고 이제는 천방지축으로 어디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그야말로 이리저리 영혼들이 헤매고 있는 겁니다. 어디에 가야 참 진리가 있는지를 찾지 못하고 어느 진리가 참 진리인지 어느 종교가 참 종교인지 이걸 분간하기가 어렵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컴퓨터 시대에 접어들면서 전에는 그저 내가 내 가까이에 있는 신앙이나 종교를 찾다가 이제는 젊은 영혼들이 인터넷에 들어가서 사이버퀄터라는 가상 이단 종파 이런데 접촉하게되는걸 생각할 때에 우리 교회부터가 각성을 해야 되겠고 이런 일에 우리 방송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우리 젊은 영혼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데올로기 시대를 지나서  과학시대, 물질주의 향락주의, 허무주의 다 지나와서 이제 이 시대에 종교가 필요하냐 안하나 또 종교가 시대적 착오가 아니냐 이렇게 말하는데 지금이야말로 참 종교가 필요하고 또 혼란스러울 때야말로 참된 진리를 가진 사람들이 열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이고 최선을 다해서 참된 진리를 우리 사회에 제시할 책임과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역사의 흐름을 볼 때에 앞에 어떤 희망이 좀 보이는 것 같습니까?

김성윤: 글쎄요

노우호: 만약에 우리가 성경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어떤 소망의 세계를 보지 못한다고 하면

이 세상 안에서는..

김성윤: 저 같은 대답이 나오겠죠, 글세요

노우호: 그래서 이제 불확정성의 원리 아무 대답을 못하고 어떤 절대적인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해서 정말 평소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참 의미 있는 생각을 해보지 못하고 무슨 우리 눈에 얼렁거리는 것이 너무 우리를 현혹하기 때문에 사람이 깊이 생각 할 수가 없어요. 사람이 만약에 보세요 라디오라든지 사람 말을 들을 때는 생각을 깊이 할 수 있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가 있는데 텔레비전처럼 사람이 뭐든지 보기 시작하면  Thinking stop이라 하죠 본 것 이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 것 이하로 생각하든지 그래서 이 방송을 듣는 모든 청취자들과 성도들 함께 모두 다시 한번 내가 믿는 믿음이 믿을만한 믿음인가 이런 것을 다시 한번 재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윤: 지금까지 말씀에 노우호 목사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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