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신앙생활의 비결이 있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본문
김성윤: 목사님, 지난 시간에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것을 알아 봤는데요 오늘은 올바른 신앙생활의 비결은 무엇일까?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노우호: 예,
‘신앙생활’이라는 말을 할 때 두 가지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이고 생활이죠
김성윤: 네,
노우호: 그러니까 신앙이 바르게 되어야 바른생활도 따라 오겠죠 그래서 언제나 생활이 먼저 아니고 신앙이 먼저인데 신앙생활 혹은 생활신앙이라는 말도 합니다만 신앙을 어떻게 바로 설 수 있는지 저번 시간에 말씀드렸으니까 이번에는 생활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바른 신앙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배우는 신앙입니다
배우지 않는 신앙은 자칫하면 미신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그리고 배우지 않는 신앙은 교만해서 그런 경우가 되고요 배워도 믿지 않는 신앙은 지식에 그치게 됩니다
그래서 배우고 확신하고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친 교훈 중에서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 너는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 이렇게 권면 했는데 배우는 것은 참 중요하죠 배운다는 것은 겸손한 자세, 부지런한 자세, 열심 있는 자세 이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인데요 그래서 교회에서 열심히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교인들은 배우는 것을 싫어해서 예배만 드리고 돌아오는 성도가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자세는 좋은 생활이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신앙뿐 아니라 일반적인 문제도 평생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는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등학교까지는 열심히 공부하는데 대학에 들어가거나 대학을 졸업하고나면 연구도 공부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그런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민족인데 외국의 경우를 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안경을 몇 개를 끼고 연구실에서 책을 한 아름 안고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끈임 없이 배우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좋은 신앙을 가진 것이죠
참된 신앙이란 먼저 믿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본을 배우고 연습하는 그런 신앙이죠
좋은 것을 본받는 신앙이 아주 좋은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교육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율법이나 규범을 만들어서 교육하는 것인데 이 규범은 매우 필요하지만 이 규범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해요 왜냐하면
김성윤: 강제성을 띠면서 수동적이 되기 때문이죠?
노우호: 예,
피동적이고 수동적이고 안하면 거역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모범교육이라는 것은 강제성이 없습니다 앞선 사람이 누구에게 강조하지 않고도 좋은 모범을 보이므로 후배들이 선배들의 좋은 본을 본받는 것은 아주 자원하는 마음이고 능동적이죠.
김성윤: 이 교육이 더 효과적이겠네요?
노우호: 예, 효과적이고 또 아름답죠
결과적으로 아주 자원하는 마음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율법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많이 하지 않으시고 대신 삶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가르치게 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는 교실도 없고 칠판도 없이 강의 노트도 없이 제자들에게 모범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지도자가 되는 사람들에게도 양 무리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 가더라도 그 교회에서 제일 아름답게 신앙생활 하는 분을 본받고 그것을 배우는 자세가 올바른 신앙생활 하는 비결이 되겠죠 그리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됩니다
성경을 읽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읽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맨 처음에는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기 때문에 먼저 믿은 사람의 좋은 신앙을 본 받는 것으로 출발하고 사람에게 매여 있으면 실망 할 수도 있으니까 그 아름다운 신앙이 어디서 왔는지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은 좋은 자세죠 그렇지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범위를 벗어나면 안됩니다
학생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가는 것은 좋은 학생이 아니죠
군에서 명령을 어기고 벗어나면 탈령병이 됩니다
교회에서도 성경말씀에서 벗어나면 이단자가 되니까 좋은 신앙을 갖기 위해서는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에 보내는 편지에도 보면 고린도전서 4장 6절에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이일에 나와 아볼로를 통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들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배워서 서로 대적하여서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게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실한 신앙은 언제나 성경 말씀 밖에 거하지 않고 안에 거하는 신앙으로 또한 좋은 선배들의 모범을 본받는 신앙이 올바른 신앙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또하나의 위험이 있는데요 문자주의가 되면 곤란할 수가 있어요 성경 안에 있는 교훈과 정신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글자와 문자에 메여있는 사람을 이런 사람을 의문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글자만 가지고 따지기도 하고 그것을 했다고 큰 소리 치기도 하고 안했다고 문자를 가지고 정죄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 율법주의가 되어서 신앙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잃어버리게 되어
기계적이나 경직된 바리세주의 적인 사람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하여는 너무 판단하지 말고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는 철저하게 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마음을 품는 그런 자세가 중요 합니다
성경에 보면 문자주의 의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문서에 입각해서 문자대로 사람을 정죄하는
바리세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율법을 가지고 사람을 정죄하기위해 사용 할 경우 이것은 잘못된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된 신앙은 신앙자체가 그 사람을 생각을 온전히 주관 할 수 있는데 까지 가야 됩니다
자기 속에 있는 신앙이 그 생각을 통제하지 못하면 그 생각은 그 사람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그러면 교회 다녀도 무의미 하게 되죠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서 배우는 지식들은 공연한 말이 아니고 그것이 우리 생각을 다스리고 그 생각이 우리 행동을 바꾸어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각을 하죠
그래서 어떤 이는 사람을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죠 하지만 그래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으로 됩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하게 되죠 그러므로 그 사람의 생각도
그 사람의 신앙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만약에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믿음의 신앙의 자리에 악이 들어 있으면 반드시 그 사람은 악한 생각을 하게 되고 악한 행동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 마음속에 아름다운 신앙이 자리하고 있으면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게 되고 행동도 아름다운 행동으로 나타나서 그 아름다운 행동이 쌓여서 아름다운 생활이 될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신앙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의 생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신앙은 참된 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속에 진리가 심어져 있으면 그 진리가 그 사람의 신앙이 되는 것이고 그 진리는 그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게 되고 그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의 말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 사람의 말은 자기 속에 있는 생각을 소리로 전달되어 입으로 표출되는 것이고 행동으로 쌓여서 생활로 이어지는 것인데 그러니까 그 마음속에 참된 진리가 심겨진 신앙은 그 신앙이 그 마음을 관장하게 되고 그 마음의 생각을 다듬어서 언어가 되고 언어가 또다시 그 사람의 행동까지 이끌어 가는 거죠
야고보서에 보면 망망 바다에 떠 있는 엄청난 큰 배일지라도 배 꽁지에 붙어있는 아주 작은 키가 그 배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기록하면서 사람의 혀도 사람의 몸에 비해 작은 지체이지만
입 안에 있는 혀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결국 그 사람의 말하는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서 어떤 말이 늘 나오는지 살펴보면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나 말씀을 가르치는 것 방송사역, 이런 것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속에 진리를 심어서 그 진리가 그 사람의 신앙이 되게 하는 것 그래서 진리를 배우지 않고 듣지 않으면서 좋은 신앙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 신앙은 늘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하는 신앙 좋은 모범을 배우고 본받는 신앙 말씀이 우리 속에서 믿음이 되어 그 믿음이 우리의 생각을 다스리고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말을 다스리고
그 말이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고 그래서 참된 생활까지 이어지는 신앙이 좋은 신앙이고 그런 사람은 아름다운 생활로 이어지게 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기독교적인 지식은 상당하면서도 그 사람의 생활이 그 사람의 지식과 일치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신앙은 진정한 신앙도 아니고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고
하나의 철학자나 괴변론자로, 말쟁이로 잘못 인식되게 됩니다
가끔 우리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말은 잘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말은 잘 하면서 행동은 따르지 못한다는 것을 두고 하는 표현 이겠죠 사실은 우리가 말은 잘 한다는 표현보다 생활도 잘하지만 말도 잘한다는 판단을 받아야 되겠죠 말은 잘 하고도 생활이 따르지 못할 때 사람들로부터 그런 혹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신앙과 올바른 생활이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성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이 우리 주위 사람들의 생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참된 신앙이라 할 수 없겠죠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노우호 목사님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