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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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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0 22:05 조회1,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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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목사님, 어떻게 하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요?.

노우호: 예,

제가 기대하는 반가운 질문입니다.

김성윤: 그렇습니까?

노우호: 성도들이 이런 질문을 하면 목회자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질문이 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은 성경 안에 있는데요 이 길을 묻는 분들은 이미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일생동안 사람은 좋은 질문을 통해서 좋은 길로 나아가게 되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까?’

이 질문이 마음속에 있어서 그 대답을 달게 듣는 사람은 큰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김성윤: 이 시간을 통해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는지 살펴보죠

노우호: 첫째

기독교의 진리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 안에 있고 믿음도 말씀을 듣는데서 출발 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생기는 것도 말씀을 듣는데서 믿음이 생기기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고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죠

김성윤: 이 방송을 듣는 분 중에서 아직까지 교회 나가지 않는 분이라도 일단 이 방송을 연속해서 들었다면 마음의 문을 이미 연 것이고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알 수 있겠네요?

노우호: 예, 두 번째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믿는 것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시작이요 근본이 되는 진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만유에 대한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믿음의 기초에 놓아두어야 합니다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고 종교인으로 교회를 출입하면서 참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물질적인 걸림이 되는 재물과 세상의 것에 대한 욕심 때문에 애를 먹습니다

만유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인정해버리고 나면 그런 모든 유혹에서 벗어나게 되죠

세 번째 인류의 시조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후 자손을 낳았고 그 아담 안에 있던 죄성이 후손들에게 유전되어서 우리 영혼을 오염시키고 있고 자신도 죄인 된 상태로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는데서 부터 성령의 역사가 시작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죄의 역사를 깨닫게 하고 자기 속에 있는 죄성을 깨닫게 하면서 회계 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시는 거죠

처음에 교회 나가서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지적받거나 깨닫게 될 때 두려워하거나 숨기려고 하는데 이것은 한 과정이니까 꼭 필요한 과정이죠

네 번째 하나님께서 죄에 빠진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시기로 약속하셨던 예수그리스도를 이미 보내셨고 그분은 이미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시죠

이것을 믿게 하시는 것은 성령님의 큰 역사고 우리 스스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것이고

믿을 수 없는 것인데 이것이 믿어진 것은 기독교의 본질적인 믿음에 한 단계에 들어선 것이죠

다섯 번째는 죄라는 것은 마땅히 죽어 영원한 지옥형벌을 면할 수 없는 것이었는데

그러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으므로 심판과 저주와 형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모두 넘어 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 문제를 가지고 고민 할 필요가 없게 된거죠 이렇게 우리의 죄는 용서 된 것을 믿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 믿는 다는 것은 우리 죄를 예수님께서 다 담당해 주신 것을 믿는 것이죠

앞으로 담당해실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죄를 위해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 값이 모두 지불되어서 우리의 죄 문제는 영원히 해결된 것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이러한 사실이 믿어질 때만 할 수 있는 진정한 회계의 결단은 성령님의 은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회계의 결단은 단순히 뉘우치는 정도가 아니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법을 완전히 포기하고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결단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런 결정적인 회계는 사실상 단 한번이죠 돌아선 이후로는 하나님을 향하여 걸어가게 되는데 지금까지 가던 길을 돌아서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 회계이죠

그 다음에 믿음과 회계의 단계를 두고 말 할 때 구원의 확신과 믿음 이런 것은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은총이지만 언제나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저 거듭난 사람이 회계하는 것이지 회계해야 거듭나는 것이 아니고 믿는 것도 거듭난 다음에 믿고 그후 회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때는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 몰라요

그러나 성령께서 이미교회로 인도해서 하나님 말씀을 듣게 했고 믿게 해 주셨고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되었고 자기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게 되고 나의 죄를 예수님께서 담당한 것을 모두 믿게 되었다면 이미 중생된 것입니다

자신이 거듭났는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거듭난 것은 사실입니다

거듭난 사람이 믿을 수도 있고 회계할 수도 있는 것이죠 이런 회계는 구원 얻는 회계라고 합니다

회계라는 것은 애를 써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는 순간에 그 큰 사랑과 은혜를 깨닫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은혜의 역사죠 이런 회계와 믿음이 나 자신이 머리로 믿어 계산되어져 나온 결단이 아니고 성령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지는 큰 은혜이죠

여덟 번째 죄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을 건져주신 분 앞에 감격함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한 주인으로 모시는 종의 자세를 갖게 되는데 그때 참 사람이 겸손해 지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이러한 역사는 사람의 설득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역시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삶은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이었죠 그러나 이제는 자기 자신의 일은 없어져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 자기 자신의 일로 변하게 됩니다

이제는 그 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주님께 드리되 단번에 드리되 전체로 드리고 영원히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헌신이라는 말을 하는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단번에 드리고 전체를 드리고 영원히 드려서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주일저녁에 헌신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죠?

그런데 사실 이것을 조금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하나님께 자신을 단번에 드렸다면 또 다시 헌신을 운운 할 것이 없는데 매월 헌신예배하는 것은 비 성경적입니다

저는 우리교회에서는 빨리 고쳤습니다

헌신예배를 모두 찬양예배로 바꾸고 세례가 한번인 것처럼 일생일대의 결단을 하면서 단번에 전체로 영원히 하나님께 드리는 과정을 거치도록 합니다

이 단계가 아주 중요하죠 로마서 12장 1절에 있는 단계인데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산제사로 드려라 그 드리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단번에 전체로 드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김성윤: 단번에 드리고 전체로 드리는 것이고 영원히 드리는 것이다

노우호: 그렇습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죠 이때부터는 자기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문턱에 들어서는 것이죠 이전까지는 영적으로 태어나는 회계하는 단계 믿음의 단계에서 마치 성숙한 처녀가 시집을 가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남편에게 모두 바치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자라게 됨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셨고 나를 사랑하셨고 나를 피로 사셨고 나를 양육 하셨고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는 것을 알 때 정말 나는 죽을 수밖에 죄인인데 나의 생명을 그의 피로 사서

영원히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신 것을 깨달을 때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단계죠 이것이 헌신이라는 것인데 굉장히 중요한 단계이죠 오늘날 교회가 별로 강조하지 않지만 사실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음에 헌신이 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진실한 헌신이었다면 하나님께서 받으신 자녀는 반드시 훈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신 다음에는 훈련하시고 잘못하면 징계하시고 또 시련과 시험을 통하여 순수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일꾼 되게 하시고 사람마다 사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지만

그 훈련의 강도나 훈련기간이나 과정이 약간 다를 수가 있지만 반드시 훈련합니다

왜냐하면 일꾼으로 써야 하니까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세례를 받고 공생애로 들어가면서 전적으로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시험하시고 연단하시고 훈련하시는 그런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자신을 분명히 하나님께 드렸고 또 훈련과 시련과 교육을 거쳐서 일을 맡을 만큼 성장하고 성숙해 졌으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보게 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보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보이고  그 일을 사모하게 됩니다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저런 일을 해야겠다고 일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평생을 바쳐서 봉사할 일이 보이고 이 사실을 깨닫는 단계 다시 말하면 사명감을 느끼게 되는 시기죠 이러한 것을 보여주고 깨닫게 되는 것은 성령께서 하신 것이죠 바로 너는 저런 일을 위해 네가 탄생되었고 그리스도께서 저 일을 위해서 너를 피로 사셨다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일이 하고 싶어지고 아주 사모하는 일을 놓고 기도하게 됩니다

역시 이런 것도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열두 번째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부단히 훈련을 받은 사람이 평생 몸을 바칠 일에 자신을 드리겠다는 확신이 서게 되면 교회에서 임직을 하게 됩니다

직분을 맡겨서 임직을 하게 되고 그 임직을 받은 후에는 그 일에 충성을 다하는 것 이렇게 사는 삶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가는 길이죠 구원받은 생명이 사명을 깨닫고 직분을 맡아서 일을 하게 되지만 어떠한 자세로 일하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명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삶 속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나타나야 되겠죠 이것도 역시 성령으로 말미암아서 나타나는 열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성윤: 네,

지금까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과정을 알아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성장하는 과정이 차이가 있지만

전심전력해서 자신의 진보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노우호 목사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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