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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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창세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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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4 19:20 조회1,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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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창세기의 내용

-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 아브람(창12-25장)

 

하나님은 인간군상들의 죄악에 대하여 분신시키신 것은

그 중 하나님을 알게하여서 모든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데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하여 쓰임받을 한 사람을 택하기 위함이셨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아브람입니다.

우르에서 정착하는 데 실패하고 가나안으로 가려고 떠돌다가 하란에 정착한 데라의 아들 아브람(창11:31-32)

결코 그 당시의 성공적인 가문의 후손일 수 없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결혼할 사람이 없어서 달리 말하면 그 집안에는 딸을 시집을 보내지 않아서 자신의 조카와 결혼해야하는 사람이었습니다.(창11:29)

여기에 더해서 그나마 결혼한 부부 사이에 자녀가 없었습니다.(창11:30)

이것이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실 때 아브람의 현실이었습니다.


아브람은 믿음이 없던 이 세상에 믿음이란 것이 무엇인지 보여줄 필요가 있어서 부름 받은 이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있는 그대로 믿는 삶이 아브람에게 요구되었습니다.

즉 아브람에게는 말씀을 좇을 것이냐 인간의 지혜과 판단을 좇을 것이냐가 부름 받고 난 다음 삶의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아브람의 믿음의 행로를 살펴보면 맨처음부터 의로움이 요구된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말씀을 좇아가는 삶이 요구되었습니다.(창12:4)

말씀을 좇는 삶을 살다가 그다음은 믿는 삶이 요구되었는데 이는 아브람의 의로움이 되었습니다.(창15:6, 롬4:18-25 참조)

그러나 믿는 삶은 처음부터 완전할 수는 없어서 실수가 나타납니다(16장)

믿는 아브람에게 그 다음 요구된 것은 행하여 완전하라는 것입니다(창17:1)

이때 행하여 완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자손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에 대하여 응답한 것이 할례입니다.

창세기 18장부터 20장까지는 아브라함이 행하여 완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는 이웃접대와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서의 기도와 아브라함의 아킬레스건 아내를 누이라 하는 것을 드디어 그만두는 것이 나타납니다.

이 과정 후에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행하여 완전한 삶을 추구한 아브라함에게 마지막 요구된 믿음의 삶은 시험(Test)을 합격하는 것입니다(창22장)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하나님을 위해서 포기할 수 있느냐는 것이고

독자 이삭을 통하여 자손을 번성케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철저히 신뢰하는가에 대한 시험이었습니다.(히11: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 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11:17-21)


아브람은 세가지 관계 측면에서 아주 잘한 사람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먼저 단을 쌓았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하나님께 먼저 예배드리는 장소를 정하고 예배 드림으로서 그곳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셔서 아브람을 벗이라 하셨습니다.(약2:23)


둘째는 아브람은 가족에게 인정받은 이입니다.

아브람은 사실 자신의 아내의 아리따움 때문에 떠돌이에 불과한 자신에게 해가 올까봐 늘 두려워햇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내에게 오빠라 부르도록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래는 이러한 요청에 대하여 순종합니다.

남편을 신뢰하지 못했다면 이러한 정말 어이없는 요청에 대하여 사래가 들어줄 리 만무합니다.

또 아브람은 아내의 이러한 순종함 때문에 아내의 요청에는 꼼짝 못하고 들어줍니다.

하갈을 첩으로 들이는 일이라든지 그 후 처리과정을 성경을 통해서 살피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라는 이러한 남편 아브람을 향하여 주라 부릅니다(벧전3:6)

그는 조카 롯을 아껴서

함께 거할 수없을 때 조카가 유리한 곳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조카가 사로잡혀 갔을 때는 자신의 사병을 데리고 가서 연합군대와 싸워서 구해내었고

조카가 사는 곳이 멸망 받을 곳이란 것을 알았을 때 그곳을 위해서 하나님께 안타까운 탄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아들 이삭은 노쇠한 아버지가 모리아 산에서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번제로 바치려 할 때에 반항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놓습니다.

아버지를 그만큼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은 가족과 친족에게 존경받은 이입니다.


셋째 아브람은 이웃에게 인정 받은 이입니다.

아브람이 정착한 곳의 세력자는 블레셋민족이었습니다.

맨처음 아브람을 향하여 블레셋 민족은 텃세를 부리고 그당시 관행마저도 깨면서 아브람의 우물을 강탈합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아브람을 인정합니다.(창21:22-34)

아브람에게서 특기할 만한 것은 그는 사람 기르는 데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자신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318명이나 데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자녀가 없다면 자신의 전부를 물려줄 만한 사람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도 있엇습니다.

땅 한평 제대로 자신의 땅을 만들지 못한 아브람이었고 겨우 묏자리 하나 얻은 아브람이지만 아브람은 수많은 인재들을 길러내었습니다.


이러한 아브람과 얼핏 비교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조카 롯입니다.

아브람이 믿음을 따라 거할 곳을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자 롯은 자신의 이익을 좇습니다(창세기13장)

아브람은 자신의 가족에게 인정과 존경을 받지만 롯은 아내에게도 사위에게도 딸들에게도 그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창19장)

아브람은 이웃에게 인정받지만 롯은 지도적 위치에 있으면서도(창19:1) 지도적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창19장)


9. 창세기의 내용 - 하나님과 언약한 사람 이삭(창 21-27장)

이삭의 이야기는 창세기에서 언급된 언약의 사람 넷 중에서 가장 짧게 기록됩니다.

이삭을 보려면 아브라함을 보면 됩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삶을 그대로 본받습니다.

심지어 실수하는 것까지 아버지를 따라합니다. ^^;(창26:1-11)

이삭도 아브라함처럼 이웃에게 인정받은 자가 됩니다(창26:26-33)

특히 이삭은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함으로서 이땅에 오실 예수님의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계획하심대로 나무(십자가) 위에 자신을 누이신 예수님의 그림자...

이 이삭과 은근히 비교되는인물이 있다면 이스마엘입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라는 이스마엘에 대한 성경의 언급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이스마엘을 번성케 하셔서 열두방백의 조상이 되게 하셨고(창25:12-18) 지금의 아랍인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멧도 이스마엘의 후손입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여 얻은 자녀라면 이스마엘은 약속을 믿지 못하고 인간의 지혜로서 얻은 자녀입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육적 자녀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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