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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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한 아담과 하와의 받은 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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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4 14:35 조회2,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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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창세기 3장 6 - 24절

제목 - 범죄한 아담과 하와의 받은 보응(報應)


지난 시간에는 아담과 하와의 순서, 곧 인생의 타락과 순서와 우리가 아담과 하와처럼 타락하지 않도록 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거기에 대하여 몇가지로 증거하였는데, 이 시간에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의 받은 보응(報應)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하여 간단하게 몇가지를 증거코자 합니다.


첫째로, 하와가 받은 보응은 어떤 것인가?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말하면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와가 뱀의 꾀임에 빠져서, 선악과를 먼저 먹었기 때문에 아이를 잉태하여 뱃속에서 기른다고 고생하고, 또 잉태된 아이를 해산(解産:아이를 낳음:childbirth)한다고 고통하는, 이 해산의 고생과 고통을 주신 것인데, 그것은 하와의 몸안에 수고와 고생과 고통을 가지게 하신 징계인 것입니다.


오늘도 여자에게 해산하는 수고와 고통이 있는 것은, 그때에 하와가 선악과를 먼저 먹은 죄 값인데, 그러나 해산하는 수고와 고통을 잘 감당하면, 그것으로 인하여 구원을 잘 이루게 되기 때문에 디모데전서 2장 15절에 보면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하와로 하여금, 아담을 사모하게 하셨습니다.  하와로 하여금 아담을 사모하게 하신 것은, 하와에게는 독립성이 없고, 하와가 아담을 의지하고 살게 하신 것입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아담과 하와가 동등이였는데, 범죄한 이후에는 하와가 아담에게 소속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에도, 교훈에도, 지도에도, 생활에도 아담에게 소속이요, 아담을 의지하고 아담의 도움을 받아야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단장(丹粧:산뜻하게 모양을 내어 꾸밈:decoration)을 하는 것은, 독립성이 없고, 남을 의지하기 위함인데, 단장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잘못하면 사치와 허영에 빠지기 쉽습니다.  여자가 단장을 하되 자기의 인격에 알맞게 해야 하고, 자기의 경제에 알맞게 해야 하고, 자기의 사회에 알맞게 해야 하고, 자기의 종교에 알맞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3장 2-4절에 보면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디모데전서 2장 9-10절에 보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자기의 분수와 지위에 알맞게 해야 합니다.


(3) 하와로 하여금 아담에게 다스림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와가 아담과는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였는데, 이 하와가 아담에게 다스림을 받게 된 것은, 선악과를 먼저 먹은 죄값으로 받은 징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 2장 11-14절에 보면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後)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또 디도서 2장 5절에 보면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뱀과 원수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하와가 뱀을 명령했고 다스렸는데, 이제는 뱀과 동등한 위치에서 동등한 세력을 가지고 서로 싸우게 되었으니, 하와의 지위가 뱀의 지위에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5)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은, 자유를 빼앗긴 것이요, 영광을 빼앗긴 것이요, 권세를 빼앗긴 것이요, 부요를 빼앗긴 것이요, 지위를 빼앗긴 것입니다.


(6)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고 말씀하신 대로 사망으로 끝마친 것입니다.  5장 5절 끝에 보면 "죽었더라"고 말씀했는데 사망으로 끝마친 것입니다.


둘째로, 아담이 받은 보응은 어떤 것인가? 간단하게 몇가지를 말하면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고와 고생을 주신 것인데, 이것은 몸 밖에 징계를 주신 것입니다.  활동에 징계를 주신 것이요, 처세에 징계를 주신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얼굴에 땀이 흐르고, 등골에 땀이 차야 먹고 사는 이 수고와 고생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범죄자에게 징계를 하실때에, 먼저 그 사람의 소유에 징계를 하시고, 그렇게 해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활동, 다시 말해서 처세에 징계를 하시고, 그렇게 해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신체(몸)에 징계를 하시고, 그렇게 해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생명을 거두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 곧 범죄한 인생에게 수고와 고생을 주셨기 때문에 얼굴에 땀이 흐르고, 등골에 땀이 차야 먹고 입고 살고 그렇게 살다가 마지막에는 다 두고서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신 대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 2장 22-23절에 보면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를 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아담이 하와를 다스리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사이는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였는데, 아담이 하와를 자기에게 소속시켜서 다스리게 된 것은 죄값인 것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자기에게 소속시켜서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면, 그것을 영광스럽게 여기지마는, 실상은 죄값인 것입니다.


범죄 전에는 한 몸과 같이 서로 사랑했는데, 이제는 소속시켜서 지배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요, 자기와 다른 사람 사이에 차이를 두고서 차별하는 것은 죄값인 것입니다.


이렇게 죄값으로 다스리게 되었기 때문에 서로가 다스릴려고 하면 다같이 패망하게 되지마는, 서로가 사랑을 주고, 올바른 교훈을 주고, 생활에 도움을 주면, 다같이 흥왕하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 올바른 교훈을 주고 생활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3) 뱀과 원수 되게 하신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뱀에게 명령하였고, 뱀을 지배했는데, 아담이 범죄한 후에는 뱀과 동등한 위치에서, 뱀과 동등한 세력을 가지고 서로 싸우게 되었으니, 아담의 지위가 뱀의 지위에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4) 모든 만물에게서 집중공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엉거시과의 다년생 풀로서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는데, 잎은 뻣뻣하며, 센 가시털이 있음:thistle)를 낼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모든 만물에게서 집중 공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5)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자유의 세계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생명의 세계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만물을 통치하는 지위를 빼앗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다 받아 가지는 이 부요를 다 빼앗긴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생명의 세계요, 자유의 세계요, 평강의 세계인데, 여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다 빼앗겼습니다.


(6)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고 말씀하신 대로 흙으로 돌아가는 사망으로 끝마친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창세기 5장 5절에 "죽었더라"고 말씀하신 대로 마지막에는 흙으로 돌아가는 사망으로 끝마친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상반절에 "죄(罪)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신대로 사망으로 끝마쳤습니다(야고보서 1장 15절).


셋째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은혜는 어떤 것인가? 그것은 음과 같습니다.


(1) 하와에게는 잉태하는 고통과 해산하는 수고를 주시고, 아담에게는 의식주 마련에 수고와 고생을 주신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죄(罪)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죄(罪)를 다만 얼마라도 멸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와에게는 잉태하고 고통과 해산하는 수고를 주시고, 아담에게는 의식주 마련에 수고와 고생을 주신 것입니다.


범죄한 사람에게 평안을 주면, 죄가 더욱더 크게 많게 강하게 발생하게 되고, 죄를 더욱더 크게 강하게 범하게 되기 때문에 죄를 줄이고 약화시키고 없애기 위해서 범죄한 인생에게 수고와 고생과 고통을 주신 것입니다.


범죄한 인생에게 부요를 주시면, 죄를 더욱더 크게 강하게 죄를 짓게 되기 때문에 죄를 줄이고 약화시키고 없애기 위해서 가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범죄한 인생에게 성공과 형통을 주면, 죄를 더욱더 크게 강하게 짓게 되고, 죄가 더욱더 많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죄를 줄이고, 죄를 약화시키고, 죄를 없애기 위해서 실패와 불통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생에게 수고와 고생을 주셔서 죄를 막으시고 구원하시는데,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서 어떻게 하든지 수고와 고생을 피할려고 애를 쓰는 것은 구원을 피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자비를 물리치는 것입니다.


(2) 뱀과 원수가 되게 하신 것인데, 뱀과 원수가 되게 하신 것은, 중생시키므로 뱀과 원수가 되게 하는 본질과 본성을 주시고, 뱀과 원수 되게 하는 입장에 소속시켜 주신 것입니다.  중생되기 전에는 본질과 본성이 뱀과 하나요, 뱀과 같은 입장에 있었고 소속이 뱀과 하나였는데, 하나님께서 중생시키심으로 본질과 본성과 입장과 소속이 뱀과 원수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15절에 말씀하신 "여인의 후손"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신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요, 또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뱀의 머리는" 마귀의 권세, 마귀의 승리를 말하는데, 마귀의 권세와 승리는 죄와 사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라고 하신 말씀은 "여인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마귀의 권세를 완전히 꺾으시고, 마귀의 승리를 완전히 패전하게 하신다"고 하신 계약의 말씀인데, 예수님께서 이 계약에 의해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친히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인하여 이 계약을 실지로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 1서 3장 8절 하반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고, 히브리서 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하신 이 계약을 실지로 이루신 것입니다.


그런데 "뱀의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고 하신 말씀은 "마귀가 하나님의 택하신 성도를 해친다고 해도 기껏해야 성도의 최말단인 육(肉)을 시험하고 해하는 것 뿐이라"고 하신 말씀인데, 마귀는 성도의 육만 해치지 그 이상은 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뱀과 원수되게 하신 것, 곧 범죄한 인생으로 하여금 마귀와 원수가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자비이기 때문에 기뻐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범죄할 때에 뱀과 하나가 되어서 범죄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뱀과 원수가 되게 하셨으니, 그것이 하나님의 자비인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히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기 위해서 짐승을 희생시켰고, 짐승은 가죽을 제공하기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희생한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모형한 것인데, 예수님께서 범죄한 인생을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하심으로 설정하신 사죄와 칭의와 영생하는 새 생명의 공로를 입혀주셨는데, 그것을 모형한 것입니다.


(4)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자유의 세계요, 우주를 다스리는 곳인데,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 당신에게 부담시키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도 하나님께서 범죄한 사람에게서 자유와 영광과 지위와 권세와 부요를 빼앗는 것은, 당신에게 모든 것을 부담시키시고, 범죄한 사람에게는 부담을 덜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자비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는 "왜 먹었느냐"라고 이렇게 선악과를 먹은 것에 대한 책임 추궁을 하셨는데, 뱀에게는 책임 추궁을 하지 아니하신 것은, 뱀에게는 인격이 없기 때문에 책임 추궁인 심판이 없고, 막바로 정죄를 하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인격과 자유가 있고, 자유에는 책임이 있고, 행위에는 상벌의 심판이 있는데, 아담과 하와에게는 선악과의 법을 주셨기 때문에, 법으로 심판하신 것인데, 양심이 있는 자에게는 양심으로 심판하시고, 법도 양심도 없는 자에게는 양심도 법도 없는 심판을 하십니다.  막바로 정죄하십니다.  뱀에게는 양심도 없고 법도 없기 때문에 막바로 정죄하신 것입니다.


넷째로, 종결된 죄악, 곧 결과로 맺어진 죄악에 대하여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결된 죄악, 결과로 맺어진 죄악은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죄악인데, 이 죄악은 머리가 되는 죄악인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자기를 위하면 좋아하고, 자기에게 유익하면 좋아하고, 자기를 칭찬하면 좋아하고, 자기를 높여주면 좋아하고, 이와 반대로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싫어하고, 자기를 책망하면 싫어하고, 자기에게 해가 되면 싫어하는 이렇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이 머리가 되는 죄악인데, 우리는 이 죄악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도 이 죄악을 깨트리시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다시말하면 모든 죄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라고 하는 죄악으로 집결되고, 종결되고, 또 이 죄악으로 종결되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것과 같이 생명 세계에서 쫓겨난다고 하는 이 사실을 명심하고 이 죄악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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