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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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창세기를 시작하면서
창세기는 성경의 시작입니다.
성경의 알파는 창세기이고 성경의 오메가는 요한계시록입니다.
시작이 잘못되면 다 잘못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지요.
창세기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앞으로 성경을 어떻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결정됩니다.
2. 모세오경 속의 창세기
모세오경은 레위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레위기와 창세기가 어떤 관계인 것인가를 먼저 파악해 내야 합니다.
창세기는 레위기라는 언약을 주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 레위기라는 언약(구약)을 받을 이가 누구인지를 밝혀주는 성경입니다.
3. 창세기의 저자
창세기를 비롯한 성경의 처음 다섯 권을 모세오경이라 합니다.
이는 모세가 직접 저작했거나 아니면 저작에 중요한 내용을 제공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창세기는 모세의 남긴 자료를 후세의 누군가가 지금의 창세기로 정리한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성령님의 간섭하심과 사용하심이 분명히 있습니다.
창세기 36장 31절은 위의 내용을 증명해 줍니다.
창36:31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을 다스리는 왕이 이러하니라
이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피면 창세기는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나타나고 난 다음에 정리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세가 남긴 자료들을 적어도 사울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 이후에 누군가가 지금의 창세기로 정리하여 기록된 것이라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우리가 인정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자료를 남긴 모세도 정리한 그 누군가도 성령님께서 사용하신 사람이란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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